마인크래프트 0.17.0 링크 베타빌드1 설치판 리뷰
마크매니아입니다. 요즘에 공부때문에 통 블로그를 운영을 못했는데 마인크래프트 0.17.0 버전이 업데이트가 어느새 되어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오늘도 한번 마인크래프트 0.17.0 링크 베타빌드1 설치판 리뷰를 한번 작성해봤네요. 이번 업뎃후에 엄청난 엔더관련해서 많이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설치하고 플레이 하면 꿀재미라서 계속 플레이를 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마인크래프트 0.17.0 링크 베타빌드1 설치판의 첫페이지인데요. 예전처럼 화면은 작고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스킨팩도 여전히 있고요. 오래쪽 밑에 0.17.0.1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플래이를 클릭하고 맨의에 맵생성을 할라고 할때 맵을 만들때 이상하게 영어로 되어있네요 ㅋㅋ Explore Something New라고 되어 있는 영어를 누르게 되면 맵생성메뉴가 뜹니다. 그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D
설정창에 들어가보시면 창 만들기라는 월드맵 생성부분인데요. 약간 .. 아니 많이 틀려졌구요. 이렇게 서바이벌 및 보통 다양하게 메뉴를 선택할수있는화면이 바뀌었네요. 명령어도 있습니다! 예~!
그럼 본격적인 몬스터들 추가된거는 위에 북극곰인데요. 북극곰 스폰알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보시면 귀였습니다. 하지만 위사진은 블럭에 가려져서 이상하게 보이는 겁니다;;
마인크래프트 0.17.0 링크 베타빌드1 설치버전에서 나오는 이녀석 제가 싫어하는녀석인데 고개를 빼고 나서 침을 뱉어서 하얀침으로 맡으면 공중부양되는 무서운 녀석이에요. 왜 침을 뱉으나면 침을 뱉어 공중부향을 하게 만들어 떨어지면서 죽이게 만드는 겁니다.
이건 엔더포탈을 만들수있는 아이템인데요. 이아이템은 엔더 포탈이라는 블럭인데요. 엔더포탈 블럭은 엔더월드로 갈 수 있게해줄라면 블럭만 있어야만 한게 아니라 엔더의 눈도 있습니다.
이건 겉날개인데요. 이겉날개는 특별한거고 엔더시티에 가보시고 잘 찾아보시면 나오실 겁니다. 아이들이 많이 '후후후 나는 슈퍼맨이다.'할 것 같네요. 겉날개를 이용해서 하늘을 이제 휠휠 날아갈수가 있네요.
추가된 아이템들을 액자를 이용해서 한번 3가지를 넣어봤어요. 그중에 액자에서 머리가 튀어나온 드래곤 머리가 보이네요. 그리고 파충류눈알도 보이구요. 마인크래프트 0.17.0 설치링크판에서 엔더드래곤은 레버을 이용하여 설치한다음 레버를 터치해 주시면 엔더드래곤의 얼굴이 움직입니다.
이건 엔더시티에서 특별히 찾을 수 있는 과일 들 입니다. 이렇게 과일들도 새롭게 나왔는데 이거 말고다 다른것도 많이 새롭게 추가된게 많은데 너무 길어져서 과일은 여기까지 소개할께요.
엔더포탈을 어떻게 만드는가 잘 모르고 있어서 진짜 이거 만든다고 거의 30분을 쌩쇼를 했네요. ㅠㅠ 이상하게 제작하면 포탈이 안열리더라구요 ... 하지만 성공해서 이렇게 엔더포탈을 완성해봤어요.
엔더월드에서 이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사막같은 땅과 온 화면이 암흑으로 뒤덮혀진 엔더시티로 들어갈수가 있어요. 참 신기하죠? 걍 제작자가 밑에꺼 부스기 귀찮았나보네요.
엔더월드에 제일 힘이센 몹인 엔더드래곤인데요. 이렇게 힘이썐 녀석을 봤나 이녀석을 보자마자 칼을 뽑아 봤어요. 봤으니까 사냥도 해야겠지요. 하지만 워낙에 체력이 강해서 죽일수가 없네요 ㅋㅋ 칼에 날카로움 III로 해도 10번해도 못죽일 것 같네요.
이버전은 베타버전이라는 사실을 알거에요. 그래서 버그같은걸 제보를 할수가 있는 기능이 있어요. 맨위에 보면 Beta라고 써있는 거 보이져 저걸 누르면 제보할수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들어가면 영어로 되어있는데 번역해봤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의 위에 입력해서 모장개발자에게 제출이 가능합니다. 아이디어도 말해주면 투표에 사람들이 많이 하면 그걸로 나올 것 같습니다. 마인크래프트 0.17.0 링크 베타빌드1 설치판의 베타테스터가 되시려면 https://play.google.com/apps/testing/com.mojang.minecraftpe 이곳으로 가셔서 신청한후에 다운받아서 플레이가 가능하답니다. 해당글은 마크매니아가 직접 작성했으며 다른사람의 글을 도용및 복사한 글이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어뷰져 유사공격 뿌리뽑아주세요.
